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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기네스북에 공식적으로 가장 오래산 개 (the oldest living dog) 1위 영국에 살았던 벨라 Bella (래브라도 리트리버) 29세. 2위는 호주에 살았던 Bluey (캐틀독) 29세. 3위는 미국에 살았던 Max (테리어) 28세.

이외에도 30년 가까이 건강하게 견생을 즐긴 아이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답니다!

운동량 (충분한 산책과 놀이), 건강한 음식(질좋은 식재료), 반려인과의 교감(함께하는 시간) 이었답니다!

장수한 아이들의 식사를 살펴보았더니 육식 위주 식단인 아이도 있고 채식위주 식단인 아이도 있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육식vs채식의 관점보다는 주로 가공하지 않은 건강한 식사를 즐겼다는 것이었어요!

 
 

손수 장을 보고 직접 식단을 짜서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최고의 식단을 만들어 먹일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영양학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관과 급여가 편리하고 영양학적으로도 완벽하다는 상업용 사료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상업용 사료의 역사가 가장 오래된 미국의 인기종인 리트리버의 경우 상업용 사료가 일반화 되면서 오히려 수명이 줄어 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사료라도 그 영양을 이루는 재료와 가공 방법이 나쁘면 좋은 건강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장수견들중 중대형견들도 많은데 우리는 왜 소형견이 장수한다고 알고 있을까?

도시 환경 상 중대형견 아이들의 운동량은 늘 부족하기 쉽고 체격이 클수록 의료비와 식비 지출의 부담도 함께 늘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대형견들의 경우 소형견에 비해 저가의 사료를 찾는 비중이 높다는 사실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습니다.

특히 상업용 사료의 최대 문제점인 렌더링한 육분 (폐육, 각종 전염병으로 살처분된 가축), 식용하지 못하는 부산물 (식용으로 가공하고 버려지는)을 반려동물의 사료에 사용하는 경우 이 자체로도 부패, 잔류독소, 가공시 첨가되는 각종 첨가물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먹어서 당장 탈이 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심지어 이 식품리사이클링은 대부분 국가에서 합법이며 가축사료와 반려동물 사료에 차이를 두지 않고 환경적 순기능, 산업적인 측면에서 장려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가축이 아니에요!

그래서 다빈치펫푸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 원산지와 출처가 분명한 식용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할 것.
  • 최신 국제영양학 기준을 적용하고 개런티 할 것.
  • 운반과 보관, 급여가 편리할 것.
  • 품질 대비 착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

최고의 재료 최신의 영양학 반려인의 진심을 담은 건강한 내 아이의 식사!

신뢰가 자존심인 우리는 다빈치펫푸드 입니다.